메트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이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홍역(Measles)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확진된 가족은 모두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주 보건부가 현재 이들이 귀국 후 돌아다닌 동선을 파악하며 접촉자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홍역은 확진자가 머물다 간 자리에 2시간 뒤에 들어가도 공기를 통해 전염될 만큼 감염력이 무시무시합니다. 고열, 기침, 콧물과 함께 온몸에 붉은 반점이 번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자녀를 둔 부모님들 필독!
아이들의 MMR 백신 접종 기록을 꼭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보통 12~15개월에 1차, 4~6세에 2차 접종을 합니다.)
접종만 잘 되어 있다면 예방률이 98%에 달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의심 증상이 있다면? 무작정 응급실이나 소아과로 달려가시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 먼저 전화를 걸어 지시에 따라 움직이셔야 합니다.
주변에 어린아이를 키우시는 가정이나 최근 해외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소식 꼭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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