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소식]✨ 애틀랜타 북부 핫플 예약! 존스크릭 3,700만 불 규모 새 공원 오픈 🌳🚶‍♀️



애틀랜타 북부 한인 밀집 지역인 존스크릭(Johns Creek)에 주민들을 위한 대형 휴식 공간과 복합 문화단지가 새롭게 조성되며 도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휴식처, 브로드워크 앳 타운 센터 개장] 존스크릭 시가 3,700만 달러를 투입해 조성한 '브로드워크 앳 타운 센터(Boardwalk at Town Center)' 공원이 마침내 공식 개장했습니다. 20에이커 규모의 이 공원은 야외 원형극장, 보행자 광장, 연못 전망대, 계단형 좌석, 인공 습지를 비롯해 폭 15피트의 산책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약 1마일 길이의 주 산책로와 존스크릭 시청 뒤편 연못을 도는 반 마일 순환 코스가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훌륭한 산책로를 제공합니다. 시 당국은 올여름 메드락 브리지 로드(Medlock Bridge Road) 아래로 새 공원과 상업지구를 잇는 700만 달러 규모의 보행자 터널도 개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규모 복합단지 '메들리(Medley)' 개발 순항] 새 공원 인근에서는 주거, 상업, 엔터테인먼트, 오피스가 결합된 43에이커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메들리(Medley)'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개발을 맡은 토로 디벨롭먼트는 올여름 신규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 매장을 우선 오픈하고, 오는 10월 1단계 개발 구역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 제약회사 뵈링거 잉겔하임이 미국 동물보건 본사를 둘루스에서 이곳 존스크릭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유명 의료기기 업체 보스턴 사이언티픽 역시 연구개발 센터를 여는 등, 존스크릭 타운센터 일대가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존스크릭이 앞으로 더 편리하고 멋지게 발전하겠네요. 이번 주말 가족들과 새로 생긴 타운센터 공원 산책 한번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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