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분들도 포인트 적립과 모바일 주문을 위해 많이 쓰시는 Chick-fil-A Support Center의 '칙필레 앱(Chick-fil-A One)' 계정이 해킹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사고 개요: 칙필레 측이 주 검찰총장 사무실 및 고객들에게 보낸 7월 20일 자 서한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 사이 해커들이 제3자 출처에서 유출된 타 사이트의 이메일과 비밀번호 조합을 이용해 칙필레 앱 계정에 무단 로그인하는 일명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칙필레는 자체 수사를 거쳐 7월 13일 특정 계정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 유출된 정보: 이번 해킹으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고객의 성명, 이메일 주소, 칙필레 원 회원 번호, 모바일 페이 번호, QR 코드, 결제 카드 끝 4자리, 앱 잔액(포인트) 등입니다. 또한 계정에 저장해 둔 생월일, 전화번호, 집 주소 등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칙필레 측 대응: 칙필레는 해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침해된 계정들을 모두 강제 로그아웃 처리하고 저장되어 있던 결제 수단을 삭제했습니다. 또한 해커에 의해 도용되거나 차감된 고객의 칙필레 원 포인트 및 멤버십 카드 잔액을 전액 복구 및 보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문의는 칙필레 전용 콜센터(888-201-5329, 동부시간 월~금 오전 9시~오후 9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 해야 할 대처 수칙:
▶️ 비밀번호 변경: 칙필레 앱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주세요.
▶️ 비밀번호 재사용 금지: 만약 칙필레 앱에 쓰던 비밀번호와 똑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중요한 사이트(이메일, 은행, 카카오톡 등)에서도 쓰고 계시다면, 해당 사이트들의 비밀번호도 반드시 함께 바꿔주셔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칙필레 앱 자주 쓰시는 분들이나 자녀들에게 소식을 카톡으로 신속히 퍼트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