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 매물로 내놓기 전에 분위기 바꾸려고 페인트칠 많이들 하시죠? 보통 '무난하게 흰색으로 칠해야지'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 미국 바이어들의 취향이 바뀌어서 흰색보다 '이 색상들'을 칠했을 때 집값을 훨씬 더 잘 받는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미국 최대 부동산 사이트 질로우(Zillow)가 조사한 공간별 꿀조합 색상을 공유해 드립니다.
📈 집값을 올려주는 효자 색상
안방/침실: '초콜릿 브라운(Chocolate Brown)' ➡️ 흰색 벽보다 오퍼 가격 평균 $2,277 상승! 🤎
거실: '연한 블루(Pale Blue)' ➡️ 약 $1,723 이득! / '차콜 그레이' ➡️ 약 $1,509 이득!
주방: '차콜 그레이'나 '다크 플럼(진보라)' 같은 어두운 계열이 대세! (최대 $1,373 상승)
치트키 색상: '세이지 그린(Sage Green, 쑥색/허브색)'은 거실, 안방, 화장실 어디에 칠해도 바이어들이 다 좋아해서 가장 안전한 1등 선택이래요! 🌿
📉 도리어 집값 깎아먹는 역효과 색상 (절대 금지!)
황토색/금빛 노란색(Ochre Yellow): 집 전체 오퍼 가격을 무려 $18,164나 떨어뜨리는 최악의 색상으로 뽑혔습니다. 😭
화장실에 빨간색(Fire-hydrant Red): 약 $8,000 감가 요인!
연분홍색(Pale Pink): 모든 방에서 바이어들이 싫어하는 색상 상위권!
페인트 한 통 가격으로 몇천 불을 더 얹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리모델링 팁입니다. 다만 동네 분위기나 타겟 바이어층에 따라 선호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페인트 사러 홈디포 가시기 전에 친한 리얼터 분께 의견 한 번 물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집 단장 계획 있으신 지인분들께도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