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뉴턴, 록데일 카운티 보건국이 지난 5월 29일 실시한 관내 20개 요식업소 위생 점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인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지역의 인기 한인 업소가 매우 낮은 점수로 U등급(불합격) 판정을 받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주요 위생 점검 결과 요약]
🔴 불합격 (70점 미만 / U등급): 1곳
꼬끼오 (KOQUIO / 스와니): 57점 (불합격)
올드 피치트리 로드 선상에 위치한 인기 한인 치킨 전문점 '코끼오'가 이번 점검에서 57점이라는 심각한 낙제점을 받으며 유일한 불합격 업소로 기록되었습니다. 위생 규정 위반 항목이 다수 적발된 것으로 보이며, 재점검을 통한 시정 조치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 C등급 (70–79점): 2곳
모에스 사우스웨스트 그릴(로렌스빌, 73점), 피닉스 칵테일 바 & 구 타이(둘루스, 74점)가 턱걸이로 패스했습니다.
🟡 B등급 (80–89점): 7곳
둘루스의 한인 음식점 참사랑(86점)과 유명 디저트/라멘 체인인 규라멘&티바(85점)가 B등급을 받았습니다. 뷰포드의 위키드 스시 앤 그릴(85점)과 알 덴테 레스토랑(87점, 둘루스) 등도 B등급에 머물렀습니다.
🟢 A등급 (90–100점): 10곳
둘루스의 쿵푸티, 로렌스빌의 파네라 브레드, 아이홉, 뷰포드의 타코벨 등 무려 6개 업소가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위생 상태를 자랑했습니다. 둘루스 플레전트 힐의 아메리칸 델리(92점)도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