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위생] 귀넷 카운티 5/26 식당 위생 점검… 둘루스 한인 식당 2곳 '충격 낙제점'

 


귀넷 카운티 보건국(Health Departments)이 5월 26일 자로 관내 23개 요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인들이 자주 찾는 둘루스(Duluth) 한인 타운 소재의 식당 2곳이 50점대의 매우 저조한 점수로 불합격(U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요 위생 점검 결과 요약]

  • 🔴 불합격 (70점 미만 / U등급): 3곳

    • 단무지 (DAN MOO JI / 둘루스): 59점 (불합격)

    • YH'S BBQ AND CRAB / 둘루스): 53점 (불합격)

    •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바드와 플레전트 힐 로드에 각각 위치한 한인 분식점과 바베큐 식당이 위생 규정 위반으로 큰 폭의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또한, 노크로스의 NATIONS CAFE LOUNGE(60점)도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 🟠 C등급 (70–79점): 1곳

    • ASHIANA RESTAURANT AND BANQUET HALL  (노크로스): 71점

  • 🟡 B등급 (80–89점): 5곳

    • 스시 카페 (88점, 둘루스), L&L 하와이안 바베큐 (87점, 둘루스), 오키보루 라멘 (86점, 둘루스) 등 아시안 식당들이 B등급에 머물렀습니다.

  • 🟢 A등급 (90–100점): 14곳

    • 글램 104 바 & 가라오케 (96점, 둘루스), 모히토스 비스트로 (90점, 피치트리 코너스) 등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특히, 칙필레(스넬빌), 아로마 카페(로렌스빌) 등 4곳은 100점 만점을 받아 완벽한 위생 상태를 증명했습니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위반 사항과 세부 점검 내역은 보건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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