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와 북조지아 지역에 또다시 많은 비와 폭풍이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비는 금요일 저녁 퇴근길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금요일 오후~저녁: 벼락 동반한 폭우, 퇴근길 비상] 폭스 5 애틀랜타 기상팀에 따르면, 멕시코만과 대평원에서 유입된 두꺼운 습기가 금요일 오후부터 조지아주 전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금요일 오후(정오~4시): 흐린 날씨 속에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금요일 저녁(6시~자정): 남쪽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이 밀려오며 I-20, I-75, I-575 등 주요 고속도로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거센 폭우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포화 상태여서, 저지대나 배수가 불량한 도로에서는 국지적인 침수(Flash flooding)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토요일 산발적 뇌우, 일요일부터 점차 회복] 토요일 오전에 내리던 비는 낮 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며 해가 나겠지만, 이로 인해 대기가 가열되면서 오후에 다시 산발적인 뇌우(Thundershowers)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외 활동 시 갑작스러운 비와 낙뢰에 대비해야 합니다.
[다음 주 전망: 6월의 시작과 함께 쾌적하고 맑은 날씨] 다행히 일요일부터는 폭풍 발생 확률이 30%로 뚝 떨어지며 비구름이 물러갑니다. 본격적인 6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는 평년보다 5~10도가량 낮은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어, 화요일(최고 81도)과 수요일(최고 80도)에는 눈부시게 맑고 쾌적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안전하게 푹 쉬시고, 다음 주 쾌적해진 날씨를 기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퇴근길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