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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랜덤으로 배심원 참석하라는 메일을 보내게 된다.

이때 시민권자면 그에 합당한 대응을 반드시 해야 하고,

영주권자나 이민비자면 배심원 서비스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적당한 사유 (아이가 어린경우, 아픈 경우 등등)가 있다면,

배심원 서비스에서 제외를 시켜주게 된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배심원을 피할수는 없으며,

배심원에 참석하는 것이 미국 시민권자의 의무이며 반드시 이행을 해야 한다.


배심원 메일을 받았다고 모든 사람이 다 법원에 호출이 되어 가는 것은 아니다.

일단, 메일에 적힌 참석을 해야 하는 주간 첫날 하루 전에

아래 싸이트에서 참석 여부를 확인을 해야 한다.


https://ejury.gwinnettcounty.com/ejuror/


만약 참석하라고 하면, 해당 날자와 시간에 지정 법원에 참석을 하면 되고.

그렇지 않고 'You are not required to report for jury duty on 날자' 이렇게 나오면..

다음날 다시 체크하면 된다.

참석 날자가 있는 일주일간 체크를 해주어야 한다.


배심원으로 법원에 가게 될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지만,

반바지나 슬리퍼등의 복장은 피해야 하고,

칼이나 무기등은 들어갈때 제재를 받기 때문에 소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아주 많이 길다.

가볍게 읽을 책이나, mp3 기기, 스마트폰, 타블렛 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따로 충전을 할수 있는 아웃렛도 있기는 하지만, 

사람이 많고 자리 옮기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충전 파워팩을 가져 가는 것도 좋다.


대부분의 배심원 서비스는 첫날 점심 시간을 넘기기 마련이다.

귀넷 카운티 법원의 경우 1층에 샌드위치등 파는 식당이 있고, 2층 대기실에는 음료 스낵자판기가 있다.

사먹는 것이 입에 맞지 않는다면, 가벼운 스낵이나 음식, 음료등을 가져가도 무방하다.


배심원으로 법원에 아침 일찍 가게 되면,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받고..

귀넷 카운티의 경우 바로 2층 배심원 대기실로 가게 된다. 방향 표시가 친절하게 되어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배심원 대기실 앞에 마련된 창구에서 간단한 정보 적고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린다.

뒤쪽 커피 스테이션이 있어서, 필요에 따라 커피를 마실수도 있다.


시간이 되면, 간단한 브리핑과 함께, 재판별로 배심원 후보군이 정해지게 된다.

큰 모니터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고 자리가 정해지는데.. 보고 가서 착석을 하면 된다.

대략 한 배심원 후보군이 작게는 20명 많게는 60명까지도 된다.


모든 배심원 후보자들이 착석 후에는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리게 된다.

판사와 검사 변호사가 정해지면.. 담당자가 무리별로 재판소로 이동을 하게 된다.

재판소에 들어가게 되면, 본격적으로 배심원을 뽑기 위한 준비작업이 펼쳐지는데..

검사가 다양한 질문들을 하고.. 해당되는 경우 손을 들라 한다.


투표 후라면 "투표 했습니까?" 라는 가벼운 질문을 시작으로..

"영어가 이해하기 힘든 분" 이라는 질문이 곧이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재판의 성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양한 질문들을 하고 나면.. 

다시 배심원 대기소로 들어오게 된다.

여기까지가 대부분 오전 일정이고.. 이후 식사 후에 오후 일정 시작.


오후에는 8명에서 10명씩 따로 재판소에 들어가 배심원 자리에 앉아

검사, 변호사와 간혹 판사와도 질의 응담을 하게 된다.

이때 오전에 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검사, 변호사가 대부분 다양한 질문을 하게 된다.


주요한 질문중 하나는, "당신은 배심원으로 뽑혔을 경우 나올수 있습니까" 이다.

이때 복용약이 있거나, 대학생으로 시험기간, 직업상의 이유등이 있다면.. 스스로 증명을 해야 한다.

만약 정말 영어를 못한다면.. 검사, 변호사 모두 질문 없이 패스 하기도 한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왜 영어를 못하는지에 대한 예리한 질문도 할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꼭 알아야 할 점은.. 단순히 배심원을 하기 싫다고 거짓으로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8-10명씩 하는 질의가 당일에 끝나지 않는다면, 다음날 또 다시 법원에 와야 한다.

물론 처음 인터뷰한 사람중 배심원으로 적당하지 않은 경우는 다음날 나오지 않아도 된다.


배심원 서비스는 하루 출석당 $30.00의 수고비(?)를 주게 되며,

모든 서비스가 끝난후 대략 2주 후에 메일로 visa 카드를 보내준다.

 

배심원 메일을 받는다고 모두가 전부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배심원으로 발탁이 되기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단순 두려움으로 배심원 메일을 무시한다면, 최대 $1,500 의 벌금과 동시에

경찰이 집으로 와서 체포를 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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