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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빙글빙글 돌고 도는 영어

웃지 못할 상황인데 웃음만 나와~ ㅋㅋ


하나.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한 유학생이 도서관에 들렀다.

막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찰나 뒤에 오던 여성분을 보고

'매너있게 양보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아무말 없이 문을 잡아줬다.

따라오던 여성분 당연히 "Thank you"를 말했는데.

교과서에 충실한 우리 모범생~ 순간 생각난 상황 표현 두가지..

"You're Welcome" 그리고 "No problem"

좋은 표현을 생각해낸 스스로에게 뿌듯해 하며 당당하게 답한 말..!!


"You're problem.."



둘.


아까의 실수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후딱 집으로 온 주인공.

집에 들어가려던 찰나..

마침 하숙을 하던 한국음식도 아주 잘하는 집주인 아주머니를 만났다.

낮의 실수에 스스로 낯 뜨겁던 주인공을 본 아주머니의 위로(?)의 한마디


"Did you check garbage can?"


방긋 엄마 미소를 짓고 말하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그 뜻을 다음과 같이 기쁘게(?) 받아들였다.


"Did you check gal-bi can?"

(의역 : 갈비캔 사다놨는데 (좋하할지 모르겠네) 체크해봤니?)

그날 주인공은 미국은 갈비도 캔으로 나오는구나 하고.. 밤새 갈비를 기다렸다는..



셋. 외전.


몇일을 기다려도 갈비가 나오지 않자..

우리의 화난 주인공은 마켓엘 갔다.

한참을 마켓에 돌아다닌 주인공. 갈비 캔을 찾지 못하자..

급기야 용기를 내서 매장 직원에게 물어봤다.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매장 직원에게 한참을 손짓 발짓 설명하자.

점원이 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I see, I see' 그리고 알려준 갈비캔(?) !!



atltoday.png



화이팅!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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